미세먼지 저감 등 숲 조성에 ‘25년까지 1조 원 투자

산림청은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 등에 2025년까지 1조 원(국비+지방비)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.

코로나
19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7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그린 뉴딜의 주요 8개 과제 중 하나인 국토·해양·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에 아래 3개의 사업이 포함되었다.

먼저,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 생활을 위해 도로·산단 주변 등 생활권역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723ha 조성한다.

또한
, 도서관, 역사, 대학교 등 생활권 주변에 실내·외 정원인 생활밀착형 숲을 228개 조성할 예정이다.

마지막으로
, 학교 부근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370개소 조성할 계획이다.

미세먼지 차단숲 723ha10년생 이상의 큰나무 약 1백만 그루를 심어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할 계획이다. (1ha에 약 1천에서 18백 그루 식재)

또한
, 3개의 주요 사업을 2025년까지 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약 12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.

산림청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
.

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
도시숲 조성 사업이 그린뉴딜에 포함된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,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.”라고 말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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